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럼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전한길 뉴스 개요
2.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1. 전한길 뉴스 개요

한국사강사 전한길은 4월 10일 자신이 설립한 매체인 전한길뉴스를 통해서 퇴거를 앞둔 윤 전 대통령이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불러 전날 관저에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저에 들어서 악수를 나누는 순간 복잡한 생각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치의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날 맞이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날 만남에서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우리 국민들 어떡하나 청년 세대들 어떡하나라고 말하면서 지난 겨울 석 달 넘게 수천만 명의 청년들과 국민들이 탄핵 반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섰는데 그분들에 너무 미안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전한길에게는 당장 눈앞의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도 했습니다.

한국사강사 전한길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나라를 완성하겠다면서 청년과 미래 세대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선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냈던 전한길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서는 결과에는 승복하지만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는 뜻을 밝혀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7일 전한길은 SNS를 통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개헌을 통해 헌법재판소를 가루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한길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꽃보다전한길을 통해서 전한길이 앞으로 할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뒤 언론사 홈페이지 주소 등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수많은 탄핵으로 인해서 국정 마비가 되고 그것을 부추긴 게 언론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 정치 편향된 보도들로 인해서 국민들이 혼란스러워졌고 많은 문제점을 우리가 알게 되었다면서 이런 위기 속에 수많은 국민들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고 문제점들을 다 극복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도 가지게 됐지 않냐고 했습니다.
또한, 그것을 이끌었던 중심 세력은 2030 세대들이라며 이런 청년들과 국민들이 열망을 담아서 언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사강사 전한길이 창간한 언론 전한길뉴스가 개설한 홈페이지를 두고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축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 등이 축사를 보냈는데요.

윤상현 의원은 전한길 선생님은 오랜 시간 역사와 진실을 전하는 데 헌신해오셨다면서 많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이유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천해 온 분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신념과 용기가 언론의 영역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며 국민과 함께 올바른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헌법 가치와 법치의 원칙에 근거한 팩트체크야말로 전한길뉴스가 국민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라면서 특별히 주목할 점은 102030 세대와의 오랜 소통으로 쌓아오신 전한길 선생님의 진심과 신뢰라고 했습니다.

2.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전한길 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대해 살펴봤습니다.